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바람을 피웠다?
22일(현지 시각) '레이더 온라인닷컴'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일 LA의 한 유명 술집에서 토비 맥과이어 등과 함께 파티를 즐겼다.
목격자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미모의 모델 9명과 키스하는 등 스킨십을 즐겼다. 이 모델들 역시 금발머리 미모의 여성들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현재 모델 니나 아그달과 교제 중이다. 이런 까닭에 그가 또 다른 금발 모델들과 바람난 것 아니냐는 팬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부터 공개 연애를 즐기고 있다. 니나 아그달은 수영복 모델 출신으로 현재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금발의 모델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영화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