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경기' 주희정 지켜보는 가족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2.23 20: 57

2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 주희정 가족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삼성은 이날 KGC를 81-73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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