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V앱 하트 수 폭발을 이끌었다.
24일 네이버 스페셜 V앱을 통해 '크리스마스 위크 네 번째 에피소드'가 전파를 탄 가운데 세븐틴이 주자로 나섰다. 13명의 멤버들은 각기 다른 산타 복장을 하고 크리스마스이브 분위기를 냈다.
10시에 시작된 방송은 5분 만에 하트 수 200만을 찍었다. 멤버들은 열렬히 환호했고 팬들의 접속은 더욱 폭주했다. 결국 2만 뒤 세븐틴에게 보내는 팬들의 하트는 300만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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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