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삼성화재 단장,'최하위팀에 쩔쩔매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25 15: 19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종료 후 삼성화재 신치용 단장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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