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승리에 목말랐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25 16: 06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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