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주역 모하메드,'여친과 달콤한 크리스마스 키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25 16: 45

창단 후 최다 연패 위기에 몰렸던 OK저축은행이 기사회생했다.
8연패 수렁과 함께 최하위 추락의 아픔을 맛봤던 OK저축은행은 25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이겼다.
경기종료 후 OK저축은행 모하메드가 여자친구와 키스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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