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 3쿼터 모비스 함지훈이 슛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함지훈,'노마크 찬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25 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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