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 방한을 맞이해 열린 '파퀴아오, 김병지를 이겨라' 이벤트에서 파퀴아오가 펀치를 준비하며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파퀴아오, '복싱영웅의 펀치 맛 보여줄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25 17: 3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