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 방한을 맞이해 열린 사랑의 열매 협약식에서 김보성과 파퀴아오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jpnews@osen.co.kr
김보성, '파퀴아오와 함께 영광입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25 1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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