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스포츠 팬을 위한 최고의 선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27 19: 23

'KEB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6'이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전반 사랑팀 심서연이 골을 넣은 뒤 팀원들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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