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난 괜찮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27 19: 34

'KEB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6'이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전반 사랑팀 이근호가 찬스를 놓친 뒤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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