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민망한 크로스바 헤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27 19: 35

'KEB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6'이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전반 희망팀 김민우가 크로스바에 머리를 부딪힌 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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