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팀 주장 구자철,'공이 도망을 가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27 19: 42

'KEB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6'이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전반 희망팀 구자철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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