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와 포옹하는 이재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27 19: 58

'KEB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6'이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후반 사랑팀 이재성이 어린아이에게 사인볼을 건네고 포옹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