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 종료 후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
우리카드는 이날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김상우 감독,'승리의 미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2.27 2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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