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 신한은행 농구 대잔치' 결승전 상무와 단국대학교의 경기,3쿼터 단국대 홍순규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홍순규,'상무 수비 끌어내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28 17: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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