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싱글턴, '오세근을 막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2.28 19: 22

28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오세근이 돌파를 시도하는 가운데 SK 김선형과 싱글턴이 더블팀 수비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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