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쏜튼, 방심 하지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28 19: 34

28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 하나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우리은행 커리가 KEB 쏜튼의 공을 빼앗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