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우-부용찬,'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2.28 19: 58

28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유광우와 부용찬이 몸을 날렸지만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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