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오세근, '양보는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2.28 20: 13

28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김선형의 돌파 때 KGC 오세근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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