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희'단숨에 골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28 20: 36

28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 하나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우리은행 임영희가 레이업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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