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머리 김선신 아나,'저 깜찍하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29 19: 56

29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2쿼터 종료 후 김선신 아나운서가 양머리 수건을 쓴채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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