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홍의 아쉬운 레이업슛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29 20: 21

29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 3쿼터 오리온 정재홍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