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MBC 연기대상' 후보 7명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6 MBC 연기대상'에서는 올해 MBC 드라마를 빛낸 대상 후보 7명의 명단이 정해졌다.
이날 대상은 100% 시청자 문자투표로 결정된다. 7명의 후보에는 '가화만사성' 김소연, '쇼핑왕 루이' 서인국, '결혼계약' 유이와 이서진, 'W' 이종석과 한효주, '옥중화' 진세연이 이름을 올렸다. /pps2014@osen.co.kr
[사진] 'MBC 연기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