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레전드 광고 비주얼이 공개됐다.
2일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가 ‘여자의 색(couleur de femme)’ 이라는 테마의 2017년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주얼 속 수지는 고혹적인 눈빛과 섬세한 포즈로 절정의 독보적 미모와 함께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수지의 표정 연기와 호흡, 빛과 공간의 환상적인 조화는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여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수지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우아한 여성미를 과시하는 한편, 지그시 감은 눈과 포즈로 은은한 관능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parkjy@osen.co.kr
[사진] 디디에 두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