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으뜸,'이럴 수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1.03 20: 30

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 2세트 OK 저축은행 득점 상황, 우리카드 신으뜸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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