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올 시즌 더 높이, 파이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5 11: 17

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하례식에서 송구홍 단장, 신문범 사장, 양상문 감독, 최정우 벤치코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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