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전남 선수단은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의 묘소를 참배하는 것으로 출정식을 대신했다.
전남 신인 선수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2017 시즌 이끌 전남 드래곤즈의 새 얼굴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05 12: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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