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던지는 전남 주장 최효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05 12: 58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전남 선수단은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의 묘소를 참배하는 것으로 출정식을 대신했다.
전남 주장 최효진이 출정 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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