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빅스 엔-최수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06 16: 59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CJ일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인더하이츠' 프레스콜에서 배우 빅스 엔과 최수진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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