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속공 받아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6 18: 14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2세트 기업은행 김유리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