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경기 기다리는 차준환-브라이언 오서 코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1.07 11: 22

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7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겸 제71회 전국남녀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휘문중학교 차준환이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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