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 1쿼터 우리은행 최은실이 KEB하나은행 나탈리 어천와의 볼을 스틸하고 있다./ rumi@osen.co.kr
최은실,'환상적인 스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1.08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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