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유이 측 "드라마 촬영 중 조모상 접해..끝나고 이동"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1.12 13: 24

유이가 MBC '불야성' 촬영 중 조모상을 당했다. 
유이 측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OSEN에 "유이 씨가 드라마 촬영 중에 조모상을 접했다. 촬영이 끝나는대로 이동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유이는 현재 '불야성'에서 서이경(이요원 분)의 페르소나 이세진 역을 맡아 활약 중.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가운데, 이와 같은 비보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보삼길 550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이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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