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케시아 나이트 풀리암이 엄마가 됐다.
23일 오후(현지 시각) 케시아가 ‘엘라 그레이스’라는 이름을 가진 딸을 출산했다고 그의 측근이 유에스 위클리에 밝혔다.
케시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라 그레이스가 도착했다”고 출산 사실을 알렸다.
드라마 ‘코스비 가족’으로 데뷔한 케시아 나이트 풀리암은 영화 ‘마디아 감옥가다’ ‘가스펠’ ‘뷰티 샵’ ‘라스트 드래곤’ 등에 출연했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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