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종방연에 아역배우 신린아가 참석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신린아, '아이고 귀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25 20: 3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