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종방연에 배우 이민호, 전지현이 참석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준청커플' 이민호-전지현,'두 사람의 운명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25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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