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감독,'판정이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1.26 20: 51

김민수의 짜릿한 3점 쐐기포가 SK를 접전서 구해냈다.
서울 SK는 26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경기서 테리코 화이트(24점, 8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62-6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11승 21패로 반전 기회를 만들었다.
경기를 마치고 동부 김영만 감독이 심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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