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탬버린’의 진행을 맡은 개그맨 유세윤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골든 탬버린’에서 유세윤은 “시청률 5%가 넘으면 윗옷을 벗고 한강을 달리겠다”고 밝혔다.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골든 탬버린’은 지난주 1.1%의 전국 시청률을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현정, 슬리피&딘딘, 리포터 박슬기가 멤버들과 대결을 벌일 게스트로 출연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골든 탬버린’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