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정원이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에 시투자로 나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양정원, '신나는 농구장 나들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0 1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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