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김준일, '양보는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0 14: 19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오세근이 삼성 김준일의 수비를 받으며 돌파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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