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라틀리프 앞에 두고 페이드어웨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0 14: 32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사이먼이 삼성 라틀리프의 수비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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