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과 김종민이 우럭 껍질로 피부 관리에 도전했다.
김종민, 이상민, 강예원은 30일 방송된 SBS 설 파일럿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전복, 우럭 양식장 체험에 나섰다.
우럭을 맛 보던 도중 우럭 껍질이 피부에 좋다는 선장님의 말에 강예원은 그 자리에서 거침없이 우럭 껍질을 피부로 가져갔다.
이어 김종민도 강예원의 제안에 강예원의 무릎에 누워 우럭 마스크 팩을 체험해보았다. 김종민은 이상한 느낌이 난다며 질겁해 웃음을 자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주먹쥐고 뱃고동’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