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 측이 3~4월 입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31일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OSEN에 “입대는 아직 미정이다. 3~4월에 입대한다는 게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아니다”고 했다.
이어 “입영통지서를 받지 못해 입대날짜도 안정해졌다”며 “2월 중에는 스케줄도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민호가 2월 국내 공식 팬미팅을 끝으로 3~4월에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kangs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