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코치진과 반가운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1 08: 53

31일 오전 KIA 타이거즈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KIA 최형우가 김민호 코치를 비롯한 코치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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