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한식에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스위스 루체른 시내를 관광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안정환, 김성주, 김용만, 윤두준은 새벽부터 루체른 시내를 구경한 뒤 한식당에 갔다.
네 사람은 한식을 보자 젓가락이 바빠졌고, 김성주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한식이라는 거지?"라고 감격했다.
김치찌게가 나오자 윤두준은 "몸이 녹는다"고 국물을 연신 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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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뭉쳐야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