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2년차를 맞아 도약을 벼르고 있는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31)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병호,'메이저리그로 떠나는 경쾌한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2.02 09: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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