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31)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 eastsea@osen.co.kr
메이저리그 2년차 박병호,'자신감 넘치는 손인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2.02 0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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