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여자스프린트 결승전에서 아나마리야 람피치(슬로베니아)가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 rumi@osen.co.kr
아나 마리야,'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여자스프린트, 가볍게 우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3 21: 1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