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설원을 미끄러지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03 21: 51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녀스프린트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글레프 레티비크(러시아)와 아나마리야 람피치(슬로베니아)가 남녀 정상에 올랐다.
남자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다운 힐을 내려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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